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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o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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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'날것'을 강요하는 청춘이란 말이 싫다. 청춘, 청춘, 청춘이 뭐라고 잡는 컨셉마다 청춘이요 젊음이란 말인가. 갖지못한 뜨거움에 대한 동경이 싫다.
옥상달빛의 '28' 앨범을 오늘 들었다. 아- 그런데- 아- 그런데- 이건 청춘이구나- 라고 내뱉고야 만거다. 이 예쁜 목소리의 아가씨들은 없는게 메리트~ 라고 그게 어쩌라고 받아 넘긴다- 신나게 토스! 하하하하하하 자우림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생각도 조금 났다.
그래서, 굳이 말하자면, 다치바나 다카시의 청춘표류를 빌렸다. 언제 잡고 읽을진 미지수지만ㅜ
nao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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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큰 맘 먹고 책 주문을 했다. 도서관에 예약 신청한 책들이 너무 밀려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달까. 9만원 가까이 채워서 10만원은 아니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자조스런 달램을 했다. 이런. 저녁에 교보에 주문해놓은 책 찾으러 가야하는게 그게 3만원 짜리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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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통신/인터넷인들의...
SFReaders
만화도 책이다
환상문학의 나무그늘






















